... 이건 뭐.
비판언론 대책 회의?

... 진짜 수준 미달의 정부로군.

... 기가 막힌다- 라는 기분이 이런거구나. hahaha.
by 벨로린 | 2008/05/17 11:45 | 트랙백 | 덧글(2)

... 모 sf 소설에서는.
...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 사람에게만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준다는 설정이 있었다.

... 많은 사람들이 이 설정을 군국주의적이라고 비판했던 기억이 있지만, 벨로린에게는 상당히 맘에 드는 설정이었다.

... 오늘따라 이런게 떠오르는 이유야 뭐 뻔하지?


by 벨로린 | 2008/05/15 21:47 | 트랙백 | 덧글(1)

... 자업자득.
넉달전 :
'이명박을 찍어 줍시다.'

두달전 :
대통령 취임식 기다리는 사람-'한우 할머니'

현재 :
"딱 굶어 죽겠어" 축산계 대박 스타도 '절레절레'



... 국민은 멍청했고, 그 대가를 이제 치르고 있는 것 뿐.
by 벨로린 | 2008/04/24 23:06 | 트랙백 | 덧글(7)

... 인삼을 키워보자.
... 웹에서 긁어온 인삼 화분.
 
화분 : 10cm 이상의 깊이로 흙을 담을 수 있는 것. 
         아줌마 손으로 한뼘 이상의 지름을 가진 것(그 이하는 씨앗이나 묘삼만 가능).
         화분대신에 흙을 담을 수 있는 큰 다른 그릇이나 통도 가능하며 클수록 많은 삼을 키움.     
         집에서 기를 때는 가능한 큰 화분이나 큰 통이 좋습니다. 물주기도 편하고, 많이 기를 수 있죠.
         사무실이라면 미관상 화분이 더 좋겠고요. ^^       
 
         마당에 정원이 있다면 정원에서 키우는 방법도 있습니다.
         (시골집 정원에도 키우는데 자리가 좋은 녀석은 화분보다 훨씬 건강하게 자랍니다)  
         키울 위치만 잘 잡으면 그 뒤로는 알아서 자라니까 거의 신경 쓸 일이 없습니다. 
         잡초가 너무 무성하지 않도록 잡초는 대충 제거하세요.
 
흙: 상층 5~10cm는 부엽토, 하층 5~10cm는 마사토 (주변에 산이 있으면 산에서 흙을 구해도 됨)
     아래는 물이 잘 빠지는 흙을 넣고 위는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는 흙을 넣어주면 됩니다. 
     부엽토나 마사토에 황토흙을 좀 섞어도 됩니다.
 
방향: 빛이 들어오는 쪽이 북, 북동, 북서 등이 되면 좋음. 
        (방향이 안 맞으면 차양막 등으로 빛이 들어오는 시간과 양을 조절함.)
 
빛: 직사광선은 10~20% 정도 들어오게 합니다(차양막이나 종이로 가림).
     아니면 반사광이라도 들어와야 합니다. 삼은 많은 양의 직사광선은 싫어하고 산란광은 좋아합니다. 
 
물: 흙이나 시기에 따라 물을 주는 주기, 양이 달라집니다. 
     봄,여름,가을에는 4~10일 간격, 겨울에는 10~20일 간격으로 주면 됩니다. 
     봄,여름,가을에는 물이 아래쪽으로 충분히 흡수되어 빠져나올 정도로 많이 줍니다.
     겨울에는 습기를 유지하는 정도로 주되 영하로 내려가는 날에는 주지 않습니다.
 
씨 뿌리기 : 씨는 3cm 정도 깊이로 심습니다. 한 해 걸러 싹을 틔울 수도 있습니다. 
      어린 심은 간격이 5cm 정도만 되어도 잘 자랍니다. 그러나 크면 일부를 다른 곳으로 이식해야죠.  
      가을에 씨를 뿌린 화분은 추운 곳에 한달 이상은 둬야 합니다(그래야 4월에 싹이 나옴)
      봄에 뿌리면 그 해는 거르고 다음 해에 나올 수 있습니다(씨를 신문지에 싼 다음에 약한 냉동실에 
      장시간  보관했다 꺼내서 심는 방법도 있는데 제가 해보지 않아서 ^^). 
      
삼 이식하기: 취미로 키울 때는 그냥 묘삼이나 어린 삼을 이식해서 키우는 게 편합니다.
       묻는 깊이는 삼 크기에 따라서 3~5cm 정도 깊이로 눞혀서(수평으로) 심습니다.
       삼의 머리(뇌두)는 빛이 들어오는 반대방향을 향하게 합니다. 
       다른 식물도 그렇듯이 성장기에는 이식하면 죽을 확률이 높아집니다. 
      11월 말에서 3월 사이에 이식하는게 좋습니다. 
      
습도 : 너무 건조한 곳이면 아침에 분무기로 물방이 맺힐 정도로 뿌려주면 좋습니다.
      흙의 습도를 확인하는 쉬운 방법은 손가락으로 좀 들춰보는 겁니다.
      흙이 말라있으면 물을 줄 시기가 지난 것이고 축축하다면 아직 물을 줄 때가 아닙니다.
      흙 상태가 중간이라면 1-3일 후가 물을 줄 시기입니다.
 
온도: 서늘한 곳(시원하다고 느끼는 정도). 겨울에는 좀 추워도 상관없음(물 주기에 조심). 
 
환기: 환기가 되면 좋지만 실내는 좀 힘들죠. 가끔이라도 창을 열어서 바람 좀 쐬어줌.
 
잠: 산삼을 심다가 약한 줄기가 부러지기도 하는데 그 경우에도 그냥 심어줍니다.
     이런 삼은 그 해는 그냥 잠을 자다가 다음 해에 다시 싹을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.   

by 벨로린 | 2008/04/15 17:32 | 메모메모 | 트랙백 | 덧글(0)

... 청계천 유지비가 대체 얼마라는 겨?
... 하도 말들이 많길래 직접 이것저것 뒤져보았심.



2005.10.01 YTN, 청계천 유지비 관련 질문에 : 서울시 1년에 18억원 이라고 대답

2005.10.07 서울시의회, 69억6000만원 청계천 유지비로 상정 (2006년 청계천 유지·관리 계획)
- 관리직 54명의 인건비 : 24억4087만원 ==> 1인당 4천5백만원 (연간)
- 청소ㆍ경비용역 : 6억9960만원
- 설비 점검, 폐쇄회로(CC)TV 유지관리 등 : 10억9147만원
- 용수공급을 위한 수도료와 조명ㆍ전기료 : 8억2470만원
- 토목ㆍ조경시설 관리비 : 7억1298만원

2007년 청계천 관리비용 : 74억 3천만원
- 정규직 관리인력 42명과 계약직 12명의 인건비 : 25억3200만원
- 청소ㆍ경비용역 : 9억원
- 조명ㆍ분수ㆍ폐쇄회로 유지관리 등 위탁관리비 : 10억9000만원
- 전력ㆍ수도료 : 9억2700만원
- 토목ㆍ조경시설 유지관리 : 8억7800만원 등

2008년 청계천 관리비용 : 85억 (예산)
- 인건비 : 27억
- 각종 시설물 유지, 경비 : 49억 등

당초 수자원공사는 청계천용 수돗물비로 연 18억 정도를 계산했었음.

수자원공사에게 져서 물어야 되는 물값 150억은  청계천용이 아닌 전체 서울시 수돗물 사용료로 추정됨.



... 뭐, 지금은 아직 소문보다는 적다고 생각되지만 2010년 되면 연간 유지비용이 100억 넘을 거 같음. 순조롭게도.

... 덤으로, 오세훈 불쌍하다. 정말로.
by 벨로린 | 2008/03/27 11:51 | 트랙백(2) | 덧글(16)

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▶